지난 2024년은 탈북민의 해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 ‘먼저 온 통일’의 가치를 담아 매년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했지요. 나아가 박충권 의원 (국민의힘)이 대표 발의한 ‘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