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 갈등이 고조되자 1,460원까지 반등한 채 마무리됐다. 5일 (한국시간) 새벽 2시 달러-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.10원 하락한 1,460.30원에 거래를 마쳤다.
(멕시코시티=연합뉴스) 이재림 특파원 =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나마 운하 통제권 환수 주장에 빌미로 여겨졌던 홍콩계 회사의 항만 운영 지분이 미국 측 회사에 매각될 전망이다.